"시각과 청각을 대조하여 다이나믹한 색으로 표현한 아트 홀" 소은과 함께하는 현대 상회 속 동적이면서 정적인 그 사이를 찾아보려고 합니다. 조용한 공간이어야 한다는 관점에서 벗어나 외부로 부터의 소음을 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하였으며 이와 동시에 시각적으로 채광을 드리워 빛의 분산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.